닉스영재학교 ​프로젝트기반 창작학습 대안교육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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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베스트셀러 외국어교재, 노걸대.

『노걸대』는 조선시대 가장 대표적인 중국어 회화책이다. 세 명의 고려 상인이 말과 인삼, 모시를 팔기 위해 중국으로 다녀오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들을 적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문장이 대화체로 이뤄져 있다는 것이다. 말을 사고파는 법, 여관에 드는 방법, 음식을 청하는 법, 인삼을 파는 방법 등 교역에 관한 회화가 많아 실용성이 높은 교재였다.






때문에 당시 사역원 4개 언어로 모두 번역이 됐다. 현재 고려대 박물관에 만주어 노걸대와 몽골어 노걸대의 목판본이 남아있다. 시대에 따라 언어가 달라질 때마다 수정 보완된 『노걸대』는 지금도 교재로 손색이 없다. 일본어 교재로 대표적인 것은 『첩해신어』다. 역관 강우성이 편찬한 책으로 실용성이 높았다. 그 외에도 사역원의 교재는 다양했다.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초급 회화교재로 많이 사용된 것은 해당국의 어린이들이 배우는 훈육 교과서들이었다. 사역원의 수업 방법은 엄격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며 공부를 했고 매월 2회 시험을 쳤고, 3개월에 한 번씩 월시를 쳤다. 그러나 사역원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모두 역관이 될 순 없었다. 3년에 한 번 실시되는 역관 시험인 역과를 거쳐야 했다.


https://youtu.be/ZsW7bRxvi5Y